경남기업 "유동성 위기설, 사실무근" 정진우 기자 | 2008.08.25 14:58 경남기업은 25일 시장에서 돌고 있는 유동성 위기설 등 악성 루머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회사 유동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오늘 월급과 성과급 등이 정상적으로 나왔다"며 "왜 이런 악성 루머가 돌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특징주]경남기업 연이틀下, 자원개발 실망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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