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말레이시아 동남아 생산허브로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08.25 14:04 푸조 시트로엥 그룹이 말레이시아를 동남아시아 생산 허브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레이시안 리저브가 25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자동차 업체인 나자 그룹은 푸조와 자신의 공장에서 푸조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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