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는 25일 타이머 기능을 도입, 사용자가 조리시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타임쿡 가스레인지'를 선보였다.
신제품 타임쿡 가스레인지는 타이머 기능이 있어 '깜빡'하고 가스레인지 끄는 것을 잊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전자레인지와 마찬가지로 최소 1분에서 최대 60분까지 요리별로 조리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사용자의 동작과 그릇 배치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버터구조를 채택, 냄비 3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내열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독일 '쇼트'사의 강화 글라스를 채용해 변형 및 변색, 부식의 우려가 없으며 청소도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