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남산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우리은행 중국지진피해 이재민 구호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세웅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가 우리은행 이순우 수석부행장으로 부터 2억원의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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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은행, 중국지진피해 구호 성금 전달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8.22 12:0022일 오전 서울 남산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우리은행 중국지진피해 이재민 구호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세웅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가 우리은행 이순우 수석부행장으로 부터 2억원의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