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음, 3달만에 6만원 붕괴..3일째 '약세'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8.08.22 10:13 다음이 3일 연속 급락하면서 6만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22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은 전날 대비 1300원(2.13%) 내린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이 6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종가기준, 지난 5월 7일 이후 3개월여만에 처음이다. 다음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40억원 규모의 법인세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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