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5만원 붕괴 3일만에 14만원도 붕괴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08.22 09:49 NHN이 3일 연속 52주 신저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22일에는 14만원까지 무너졌다. 15만원이 무너진지 3일만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NHN은 오전 9시47분 현재 전날보다 4300원93.00%) 내린 13만9200원을 기록 중이다. 14만원선이 무너지며 시가총액도 6조원대로 내려앉았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NHN, 연이틀 신저가… 봄날은 갔나?무너지는 코스닥…3년전으로 회귀[특징주]다음, 3달만에 6만원 붕괴..3일째 '약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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