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프레디 급락 지속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 2008.08.21 22:45 패니매와 프레디맥 주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개장후 10분여 지난 현재 패니매는 5%, 프레디는 8%대 급락중이다. 프레디는 20%, 패니는 18% 폭락세로 개장했다. 암박, MBIA도 약세다. 패니와 프레디의 구제금융 불안감과 리먼 브러더스의 유동성 위기 등에 따라 신용경색이 심화됐고 금융주 매도가 커졌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패니·프레디 주가, 20년전으로… 공적자금 임박"연준, 은행권 패니-프레디 주식보유 점검"패니·프레디, 생사 여부는 채권상환 능력에 달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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