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 구본현씨가 7.83%로 지분확대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8.08.21 13:39
구본현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메디프론디비티에 대한 지분율을 종전 6.85%에서 7.83%로 늘렸다고 21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구씨는 아울러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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