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부동산정책, 시장에 긍정적 신호줄 것"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8.08.21 11:13 한나라당은 21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대해 시장을 정상화시키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윤상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와 불합리한 규제 완화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시키는 정책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 시장에 긍정적 신호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규제합리화..강남 재건축단지 사업탄력고가·대형 미분양은 세제대책서 소외비수도권 3억 이하 1가구2주택 양도세 중과 면제비수도권 매입임대주택 사업요건 대폭 완화세교·검단 총 4만9000가구 2012년·2013년 분양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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