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슬픔 느낄새도 없이 다시 현장으로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8.20 17:05 20일 새벽 서울 은평구 대조동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3명이 순직한 가운데 이날 오후 처참한 화재현장이 공개되었다. 화재현장의 잔불을 정리하기 위해 동료 소방관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처참하게 무너진 화재현장[사진]시커멓게 타버린 의자들[사진]소방관 숨지게한 나이트클럽 천장[사진]화재현장 지키는 경찰[사진]동료들 순직한 현장 둘러보는 소방관[사진]순직한 소방관 넋 위로하는 국화꽃[사진]나이트클럽 화재 현장 공개[사진]'문화재 우리가 지킨다'[사진]흥인지문, 화재진압 대응훈련(화보)[사진]흥인지문으로 올라가는 소방대원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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