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푸조와 루이까또즈의 만남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8.20 13:43 푸조와 프랑스 명품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가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동 전시장에서 '푸조207 루이까또즈 카'를 출시 행사를 열고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조 207 루이까또즈 카는 500대 한정판매 되며 가격을 3,000만원대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여성복 골라주는 '꽃미남'[사진]도심속 벼 풍년[사진]다문화 응원단 "베이징올림픽 화이팅"[사진]단풍 연상되는 통가죽 핸드백[사진]가을 패션의 완성 '통가죽 가방'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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