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성복 골라주는 '꽃미남'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8.20 13:29


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새로 개장한 여성 캐주얼브랜드 '질 바이 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 매장에서 화려한 외모의 꽃미남 판매사원들이 여성고객들에게 옷을 골라주고 있다.

기존 여성 캐주얼 브랜드에 판매사원은 모두 여성이었던 것에 반해 새롭게 선보이는 질 바이 스튜어트 브랜드에는 화려한 외모의 꽃 미남들이 한달간 매주 금, 토, 일 삼일씩 근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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