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값진 은메달' 여자복식 이경원-이효정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 2008.08.18 13:09


2008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효정와 이경원이 18일 오전 중국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은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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