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기애애한 이용대-이효정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 2008.08.18 13:09 금메달리스트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이효정이 18일 오전 중국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길영아·김동문과 박주봉·라경민이 금·은을 나눠 가진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에서 딴 메달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배드민턴 이용대 "내가 봐도 이승기랑 닮았다"[사진]20살 이용대 '金빛 미소'[사진]이용대 "윙크는 어머니에게 한 것"[사진]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이용대-이효정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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