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용대 "윙크는 어머니에게 한 것"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 2008.08.18 12:28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18일 오전 중국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밝은 모습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길영아·김동문과 박주봉·라경민이 금·은을 나눠 가진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에서 딴 메달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한국팀 기를 살린 이대호의 그 한 방![사진]김현수 대타성공, 일본을 침몰시키다[사진]침통한 표정으로 악수하는 일본팀[사진]숙적 일본 침몰시킨 한국야구[사진]야구대표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사진]한국야구, '숙적' 일본에 짜릿한 역전승[사진]이대호, 홈런 이어 번트도 '척척'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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