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또 급락...18개월 최저치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08.18 11:13
18일 중국 증시가 또 급락하면서 18개월 최저치로 밀렸다.

현지시간 오전 10시12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8% 급락한 2406.56을 기록했다.


CSI300지수는 장중 1.3% 내린 2416.36까지 밀려 지난해 2월 9일 이후 18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3. 3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