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병원, 22일 '치매'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8.18 10:59
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4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치매의 이해와 접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치매는 정신지체처럼 지능 장애 중 하나로 정상적이던 지능이 대뇌의 질환으로 저하되는 것을 말한다.


연자로 나설 김선곤 신경과 과장은 △노인치매, 기질치매, 간질치매 등 치매의 종류 △기억 및 이해의 장애, 계산능력의 저하, 사고의 빈곤화 등 치매의 증상 △독서, 근력강화운동 등 치매예방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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