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Q 기존주택 매매, 10년 최저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8.08.14 23:05 2분기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가 10년래 최저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2분기 기존주택 매매는 16% 감소한 491만채(연률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0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美 6월 기존주택매매 10년래 최저美부동산 회복 기미? 기존주택판매 2%↑美 4월 기존주택 가격 하락률, 사상 두번째美 4월 기존주택 매매 1% 감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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