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원정대 주영훈과 이윤미, 에바가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 한국 박성현과 중국 장쥐안쥐안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올림픽 양궁 2관왕 2연패를 노리던 박성현은 중국의 복병 장쥐안쥐안에게 1점차로 패해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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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인원정대 '박성현 파이팅'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 2008.08.14 21:10연예인 원정대 주영훈과 이윤미, 에바가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 한국 박성현과 중국 장쥐안쥐안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올림픽 양궁 2관왕 2연패를 노리던 박성현은 중국의 복병 장쥐안쥐안에게 1점차로 패해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