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성현 '아쉬운 銀빛 화살'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 2008.08.14 21:03


여자 양궁 국가대표 박성현이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올림픽 양궁 2관왕 2연패를 노리던 박성현은 중국 장쥐안쥐안에게 1점차로 패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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