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매물]서울 관악구 봉천동 상가 점포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 2008.08.14 11:31

경기 수원시 권선동 상가 점포 4억8000만원

▶서울 관악구 봉천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148㎡, 전용면적 112㎡의 상가 점포. 15층 건물의 1층으로 매매가는 11억5000만원.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걸어서 1분 걸린다. 현재 퓨전 음식점으로 임대중이다. 대출금 4억원이 있다.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780만원.(02)2607-5858

▶경기 수원시 권선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53㎡의 1층 상가 점포가 1억8500만원에 나왔다. 대중교통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자동차 1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 시설이 있다. 권선 3지구 중심 상권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031)239-0078

▶경기 성남시 야탑동 단지내 상가=대지면적 69㎡, 전용면적 36㎡의 1층 상가 점포. 매매가는 3억5000만원. 대로변 상가이고 야탑역이 걸어서 3분 걸린다. 인근에 40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1000가구가 있다. 보증금 3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220만원. 권리금 3000만원.(031)708-0207

▶경기 용인시 죽전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532㎡, 전용면적 307㎡의 상가 점포. 7층 건물 중 2층이다. 매매가는 6억5000만원. 중앙대로변에 있어 상권이 좋다. 오는 2010년 디지털밸리 예정 지역으로 투자용으로 적합.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380만원. 대출금 2억원이 있다.(031)264-9000

▶충남 보령시 오천면 임야=대지면적 1만1095㎡의 임야. 매매가는 15억원. 관리지역으로 투자가치가 높다. 원산도 도로에 접해 있다. 투자용으로 적합.(041)935-8114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62㎡, 전용면적 46㎡의 아파트 상가 점포. 매매가는 3억2000만원. 3층 건물의 1층이다. 업종에 상관없이 영업할 수 있다.(02)3665-1600

▶경기 용인시 동백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360㎡, 전용면적 198㎡의 상가 점포. 10층 건물의 8층 상가 점포. 매매가는 4억8000만원. 동백 택지개발지구에 위치. 역세권 건물이다. 상가 건너편에 연세세브란스 병원 및 실버타운 입주가 예정돼 있다. 보증금 6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280만원.(031)264-9000

▶서울 동작구 사당동 빌딩=대지면적 329㎡, 연면적 783㎡의 빌딩. 지하1층~지상4층 높이. 매매가는 50억원. 건물 뒤편으로 주차 5대 가능하다. 보증금 2억1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1300만원.(02)536-6620


▶경기 양평군 서종면 임야=대지면적 34만9218㎡의 임야. 매매가는 211억2700만원. 관리지역에 위치. 남향으로 산에 둘러싸인 구릉지. 연수원이나 사찰, 기도원, 휴양 시설부지 등으로 적합. 분할 매각이 가능하다.(031)775-0320

▶서울 양천구 신월동 상가 주택=대지면적 214㎡, 연면적 429㎡의 상가 주택이 9억3000만원에 나왔다. 지하1층~지상3층의 높이.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모든 층이 임대중이다. 주변에 아파트, 상가, 주택, 빌라가 밀집해 있다. 주차 4대 가능하다. 임대 수익용으로 적합. 보증금 58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440만원.(02)2607-5858

▶경기 용인시 죽전동 상가 점포=대지면적 53㎡, 전용면적 29㎡의 1층 상가 점포. 매매가는 1억3000만원. 급매물이다. 대로변 상가에 위치. 대출금 1억원이 있다.(031)264-9000

▶경기 수원시 권선동 상가 주택=대지면적 250㎡, 연면적 495㎡의 4층 상가 주택. 매매가는 11억원. 보증금 5억1000만원에 월 임대수입은 273만원. 즉시 입주 가능하다. 주차 5대 가능하다. 1호선 수원역이 버스로 7분 걸린다.(031)239-0078


자료: 부동산114(www.r114.co.kr), 문의:070-7011-0126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