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물위의 새둥지 '냐오차오'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 2008.08.13 13:37 2008 베이징올림픽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새둥지'로 잘 알려진 냐오챠오(鳥巢) 올림픽 주경기장의 야경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냐오차오의 앞 또다른 새둥지[사진]화려한 야경의 냐오차오[사진]춤추는 분수와 냐오차오[사진]델, 래티튜드 노트북 시리즈 출시[사진]냐오차오와 오리들[사진]박태환의 해맑은 미소[사진]박태환 호쾌한 웃음 "1500m 기대하세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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