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냐오차오와 오리들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 2008.08.13 10:36 2008 베이징올림픽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12일 오후 '새둥지'로 잘 알려진 냐오챠오(鳥巢) 올림픽 주경기장 주변에 오리 가족들이 한가로이 거닐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박태환의 해맑은 미소[사진]박태환 호쾌한 웃음 "1500m 기대하세요"[사진]박태환 "어느쪽이 앞면이죠?"[사진]박태환 '금메달 5000만원 포상'[사진] '마린보이' 박태환 "이제 좀 피곤"[사진]박태환 '金-銀 메달 보여줄까요'[사진]사격 금메달 진종오 "4년전 실수 안하려 노력"[사진]'金빛 미소' 사격 진종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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