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자 자유영 200m 금·은 한자리에 베이징=로이터/뉴시스 | 2008.08.12 13:23 12일 오전 베이징국립수상경기센터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영 결승에서 우승한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고 은메달을 딴 한국의 박태환이 축하하고 있다. 펠프스는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고 한국의 박태환은 1분44초8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종목에서 아시아인이 메달을 따낸 것은 박태환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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