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예인원정대 '손에 땀을 쥔 박태환 레이스'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 2008.08.12 13:31 연예인 원정대 SIC와 강병규, 왕배가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숙소 로비에 마련된 TV로 마린보이 박태환의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결승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에바 "박태환 너무 멋져요"베이징 찾은 女스타들 "박태환 너무 멋져"[사진]아시아 수영역사를 새로 쓴 박태환[사진]남자 자유영 200m 금·은 한자리에진종오, 50m 권총에서 금메달(1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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