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힘차게 출발하는 박태환과 펠프스

베이징=로이터/뉴시스  | 2008.08.12 11:42
12일 오전 국립수상경기센터(일명 워터큐브)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위)와 박태환이 나란히 출발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박태환은 금메달을 딴 펠프스에 이어 1분44초8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종목에서 아시아인이 메달을 따낸 것은 박태환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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