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개발 협약

머니투데이 백경훈 기자 | 2008.08.12 11:36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를 위한 신개념 항생제 CG400549 개발 협약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당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개념 항생제 개발비 중 총 9억원을 앞으로 2년 동안 보건산업진흥원으부로부터 지원받고, 당사는 과제 보고서를 보건산업진흥원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연구개발사업의 수행 결과로 얻어지는 결과물은 당사의 소유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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