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태환은 국민의 청량제'(화보) 머니투데이 송희진 기자 | 2008.08.11 12:15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200m 준결승전이 열리는 11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마린보이' 박태환의 경기를 지켜보다 아시아 신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하자 기뻐하며 환호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발검음 멈추고 TV앞에 선 시민들[사진]"어, 박태환이다" 멈춰선 시선들[사진]"박수가 절로" 역시 박태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가 온다..에버랜드·롯데월드도 긴장 2 내년부터 카드로 새 차 구입 어려워진다… 카드 특별한도 축소 검토 3 "빼빼로인 줄, 부끄럽다"…아이돌 멤버가 올린 사진 정체에 '깜짝' 4 혼자는 안 죽는다? 중국의 의미심장한 말…미중관계 어떻게 될까[차이나는 중국] 5 "한국이 도와줘" 트럼프, 윤 대통령에 SOS…이유는 '대중국 해군력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