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女핸드볼 대표팀 응원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 2008.08.11 08:09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9일 베이징 국가올림픽체육센터에서 열린 여자핸드볼 B조 예선 첫 경기 러시아전을 찾아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8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참관에 이어 9일에는 세계 최강 러시아와 B조 예선 첫 경기에 나선 한국 여자핸드볼 팀을 응원하기 위해 베이징 국가올림픽체육센터를 찾았다. SK그룹은 앞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남녀 핸드볼 대표팀에 총 1억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고, 올림픽 메달을 수상할 경우 최대 4억원의 포상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손흥민 돈 170억 날리나…'체벌 논란' 손웅정 아카데미, 문 닫을 판 2 '낙태 논란' 허웅, 방송계 이어 광고계도 지우기…동생 허훈만 남았다 3 "네가 낙태시켰잖아" 전 여친에 허웅 "무슨 소리야"…녹취록 논란 4 "손흥민 신화에 가려진 폭력"…시민단체, 손웅정 감독 비판 5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지혈하라며 '걸레' 줘"…목격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