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극 미녀궁사 금메달 '스마일'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 2008.08.10 21:32 한국 여자 양궁 3인방인 주현정, 윤옥희, 박성현(왼쪽부터)이 10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펼쳐진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을 물리친 뒤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채연 등 원정대, "女양궁 태극기 올라갈때 뭉클"[사진]올림픽 금메달 이렇게 생겼어요여자양궁단체, 올림픽 6연패 위업 달성'선데이=골드데이'…한국 메달잔치올림픽 국기수난시대, 소년도 대통령도 거꾸로부시는 펠프스 찾았는데, MB는 박태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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