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녀 궁사들의 '金빛 미소'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 2008.08.10 20:59 한국 여자 양궁 3인방인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왼쪽 4~6번째)이 10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펼쳐진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상에 올라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박성현, '봤지! 한국양국 실력'[사진]시상대에 우뚝 선 한국의 신궁들[사진] 여자양궁단체, '6번째 금맛'여자양궁단체, 올림픽 6연패 위업 달성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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