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가 한국 양궁을 이기랴 뉴시스 | 2008.08.10 20:47 10일 베이징올림픽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결승에서 중국을 제치고 우승한 한국팀의 핑크공주 윤옥희 선수가 손을 흔들며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5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