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 양궁 자존심 지켜낸 '황금 트리오'

뉴시스  | 2008.08.10 20:39
양궁 여자단체전이 벌어진 10일 베이징올림픽공원 양궁장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왼쪽부터) '황금 트리오'가 단상위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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