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상대에 우뚝 선 한국의 신궁들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 2008.08.10 20:27

한국 여자 양궁 3인방인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왼쪽 4~6번째)이 10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펼쳐진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올라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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