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 손 모아 박태환 우승 기도하는 시민 머니투데이 송희진 기자 | 2008.08.10 11:47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 결승전이 열리는 10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마린보이' 박태환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박태환 수영 사상 첫 金획득(2보)[사진] 혼신의 힘을 다해 역영하는 박태환박태환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金획득'마린보이' 박태환 10일 오전 수영 첫 '金사냥'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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