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사격,김찬미·김여울 결선진출 실패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8.08.09 11:03
사격 여자 10m공기소총 예선경기에서 한국의 김찬미, 김여울 선수가 아쉽게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김찬미 선수는 이날 예선에서 396점으로 10위를 차지했고, 김여울 선수는 395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이날 예선에서 체코의 카테리나는 400점 만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