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명희 회장 보유지분 0.30%↑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08.08 16:26
신세계 이명희 회장은 작년 8월10일 이후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지분이 5만6500주(0.30%)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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