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프아이투어, 거래재개 첫날 '급락'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8.08.07 09:28 장외 여행업체 여행박사가 우회상장한 에프아이투어(옛 액슬론)가 거래재개 첫날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프아이투어는 직전거래일 대비 1250원(11.42%) 떨어진 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라이콤의 자회사인 여행박사는 지난달 15일자로 액슬론과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사명을 에프아이투어로 변경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여행박사, 코스닥 입성 성공여행박사, 돈 빌려 액슬론 인수?트라이콤,자회사 여행박사 코스닥 입성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가 온다..에버랜드·롯데월드도 긴장 2 "빼빼로인 줄, 부끄럽다"…아이돌 멤버가 올린 사진 정체에 '깜짝' 3 내년부터 카드로 새 차 구입 어려워진다… 카드 특별한도 축소 검토 4 혼자는 안 죽는다? 중국의 의미심장한 말…미중관계 어떻게 될까[차이나는 중국] 5 "한국이 도와줘" 트럼프, 윤 대통령에 SOS…이유는 '대중국 해군력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