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개인이 경영참여목적 5.5% 취득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08.07 08:14 좋은사람들은 개인투자자 김수철씨와 특수관계인들이 최근 한 달여동안 자사 주식 63만여주(5.5%)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김씨측은 주식 취득 목적을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주병진·좋은사람들, 악성루머에 법적대응주병진, 좋은사람들 270억에 팔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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