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최대 딜은 '대한통운'

더벨 현상경 기자 | 2008.08.05 10:00

②2008년 상반기 거래규모 상위 10개사

이 기사는 08월04일(15:47)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2008년 상반기 최고액은 4조1040억원에 거래된 경영권을 담보로 한 대한통운 신주발행 거래였다.

아직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아커야즈 공개매수를 제외하면 이랜드로부터 삼성테스코로 넘어간 홈에버(이랜드리테일)가 두번째로 거래규모가 컸다.


또 LS전선은 1조원이 넘는 수페리어에섹스 인수로올 상반기 크로스보더(Cross border) 부문에서는 최대규모 M&A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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