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8월04일(15:47)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2008년 상반기 최고액은 4조1040억원에 거래된 경영권을 담보로 한 대한통운 신주발행 거래였다.
아직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아커야즈 공개매수를 제외하면 이랜드로부터 삼성테스코로 넘어간 홈에버(이랜드리테일)가 두번째로 거래규모가 컸다.
또 LS전선은 1조원이 넘는 수페리어에섹스 인수로올 상반기 크로스보더(Cross border) 부문에서는 최대규모 M&A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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