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황 조선주 '급락'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8.04 15:38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거래소 직원이 급락한 조선주 주가그래프를 보며 다급히 전화를 하고 있다.

이날 조선주는 수주계약 취소에 대한 실망감으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4.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