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이틀째 오름세…126달러 진입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08.04 09:26 4일 국제 유가가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 뉴올리언스 미시시피 강 동남쪽에 열대성 폭풍 '에두아르'가 허리케인으로 발전해 텍사스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관측에 126달러대로 진입했다. 한국시간 오전 9시24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 시간외 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9월물은 전일 대비 0.73% 오른 배럴당 126.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피팅업체, 반갑다 고유가"유가, 125달러 회복..'이스라엘, 이란 공격 가능성'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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