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CMA수익률 5.2%로 인상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8.08.01 10:49

“高(높게)!GO(가자)!” 페스티벌도 개최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1일부터 동부 Happy+ CMA 수익률을 업계 최고 수준인 5.2%로 인상한다. 기존 고객 및 신규 가입 고객은 1일부터 기간에 관계없이 단 하루를 맡겨도 연 5.2%(세전)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금리 인상과 함께 오는 18일 출시되는 CMA 체크카드를 기념하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高(높게)!GO(가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高(높게)!GO(가자)!” 페스티벌은 이벤트 기간 동안 CMA 가입고객, 적립식 펀드, 개인연금펀드 신규가입 또는 이전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올리브바디 2종 세트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총 52명에게 각각 52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18일 출시되는 CMA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월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 대해 선착순 100명에게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하고 월 1명을 추첨하여 기프트카드 50만원을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부증권 전 지점 및 홈페이지(www.winne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4. 4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5.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