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3년 이후 5년래 최고치이지만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전주와 집계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었다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변동성이 보다 적은 4주 이동평균선은 전주 보다 1만1000명 늘은 39만3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19일까지 연속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사람은 328만2000건을, 4주 이평선은 317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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