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중국 신용등급 'A+'로 상향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07.31 16:28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중국의 채권등급(국가신용등급)을 'A+'로 상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개그맨들에게 폭력·따돌림 당해"…'뜬금 은퇴→해외행' 천수정 폭로
  2. 2 1000도 화산재 기둥 '펑'…"지옥 같았다" 단풍놀이 갔다 주검으로[뉴스속오늘]
  3. 3 [단독]유승준 '또' 한국행 거부 당했다…"대법서 두차례나 승소했는데"
  4. 4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
  5. 5 유명 사업가, 독주 먹여 성범죄→임신까지 했는데…드러난 '충격'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