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준공식과 함께 반도체 초기 양산에 들어가지만 우선 준공식만 열고 양산은 향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M11라인은 300mm(12인치) 크기 반도체 원판(웨이퍼)으로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를 전용으로 생산하는 최첨단 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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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8월 28일 M11라인 준공식 연다"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 2008.07.31 15:52
하이닉스반도체는 다음달 28일 충북 청주에 건설한 M11라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준공식과 함께 반도체 초기 양산에 들어가지만 우선 준공식만 열고 양산은 향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M11라인은 300mm(12인치) 크기 반도체 원판(웨이퍼)으로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를 전용으로 생산하는 최첨단 공장이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준공식과 함께 반도체 초기 양산에 들어가지만 우선 준공식만 열고 양산은 향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M11라인은 300mm(12인치) 크기 반도체 원판(웨이퍼)으로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를 전용으로 생산하는 최첨단 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