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람만 날리는' 교육감 투표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7.30 16:50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열린 30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투표소가 유권자 없이 바람만 날리고 있다. 현재 서울시교육감 선거투표율이 마감 5시간을 앞두고 10%도 채 못 넘기고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오후 3시 현재 총 유권자 808만4574명 가운데 77만5248명이 투표해 9.6%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우리는 '색깔'하고 놀아요[사진]서울하늘 한번 보실래요?[사진]중복 더위? 여기는 춥다 추워[사진]복날엔 역시 삼계탕[사진]"개는 반려동물... 음식이 아니에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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