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복 더위? 여기는 춥다 추워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7.29 17:10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더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얼음사업소에서 수산시장 직원이 시원한 얼음을 자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복날엔 역시 삼계탕[사진]"개는 반려동물... 음식이 아니에요"[사진]"내일 교육감선거 투표 참여하세요"[사진]'폭염과 삼계탕' 중복의 풍경[사진]'나이아가라폭포 안부럽네!'(화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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