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등 6개社 신규가입,증협 회원사 59개로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8.07.28 16:19
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28일 6개 신설 증권회사가 신규로 가입하면서 회원사 수가 53개에서 59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신설된 증권사는 IB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토러스투자증권, 바로증권중개 등 6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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