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종부세, 정기국회서 논의 시작"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8.07.28 14:18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28일 부동산 세제와 관련 "양도소득세 완화 문제는 빠른 시일내에 논의할 것"이라며 "다만 종합부동세의 경우 정기국회에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부동산세를 전면적으로 볼 기회는 금년 중 갖기는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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